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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송유관 공격에 행정부 경각심↑…“약한 고리 찾을 것”

미 최대 송유관 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조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핵심 인프라 부문에서 취약점을 찾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유튜브로 중계된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참석, “우리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새로운 게 아니다”라며 “모든 산업의 사이버 안보를 확실히 강화하는 데 주력 중”이라고 밝혔다. 마요르카스 장관은 이어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약한 고리를 찾아내려 정말 주력하고 있다”라며 “민간 영역을 포함한 핵심 인프라 산업에서 약한 부분과 협업하고 우리 국가(안보)를 강화하려 한다”라고 했다. 그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겪은 공격은 랜섬웨어”라며 “이 랜섬웨어 위협은 확실히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다”라고 반복했다. 이어 “올해 랜섬웨어 공격으로 3억50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를 봤다”라고 설명했다. 마요르카스 장관은 “랜섬웨어 공격에서 자유로울 만큼 작은 업체는 없다”라고 했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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