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이낙연 “경선 연기, 후보들에 맡기는 것 온당한 태도 아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경선 일정 연기는 후보들 간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당 지도부 입장에 대해 “그것(경선 일정 조정)을 후보들에게 맡기는 것 자체가 썩 온당한 태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들한테 시합 규칙을 물어보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대선 경선 일정과 관련해 “원칙은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당내에서 (연기) 논의가 나오고 있으니 지도부에서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부가) 판단하는 과정에서 후보들의 의견을 묻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규칙을 정하는 것은 선수들의 일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이 제안한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과 관련해서는 “5·18에서 나온 광주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서 7년 뒤에 직선제 개헌을 부활했다. 정치적 민주주의를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제는 정치적 민주주의를 뛰어넘어서 사회경제적 민주주의,
by 이낙연 “경선 연기, 후보들에 맡기는 것 온당한 태도 아냐”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