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스트레스로 담배 못끊어’…금연 시도↓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이 흡연과 금연 행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된 2020년 금연을 전혀 시도하지 않은 흡연자의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금연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0일 질병관리청이 1018명의 현재 흡연자와 과거 흡연자로 구성된 흡연자 패널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금연자 비율은 2018년 22.4%에서 2019년 26.6%로 높아졌다가 2020년에는 21.3%로 반락했다. 흡연자 패널 중 금연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18.8%)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패널 중 흡연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73.4%에서 2020년 78.7%로 높아졌다.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성인 흡연자의 흡연 행태를 파악하고 금연과 재흡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성인 흡연자 패널을 구축하고 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흡연자 패널은 현재 담배를 피우by ‘코로나 스트레스로 담배 못끊어’…금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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