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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박보영, 서인국에 동거 제안 ‘반전’…로맨스 예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서인국에게 동거를 제안하는 반전 엔딩으로 예측불가능한 목숨담보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1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연출 권영일, 극본 임메아리, 이하 ‘멸망’) 2화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3%를 기록하며 상승 가도를 탔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멸망’ 2화에서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계약을 체결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경은 죽음을 향한 고통과 두려움에 멸망의 손을 잡았다. 이어 멸망은 자신의 손을 잡은 동경의 손목에 고통을 상쇄시켜주는 빨간 실 팔찌를 채워주며 정식으로 계약이 성립되었음을 알려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하지만 이때 멸망은 동경을 향해 “염두에 둬. 내가 나쁘다는 거” 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후에도 멸망
by ‘멸망’ 박보영, 서인국에 동거 제안 ‘반전’…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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