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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제페토 등에 업고 ‘떡상’한다”…메타버스 수혜주는 어디?

주영훈·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급격히 주목 받기 시작한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해 “메타버스와 관련한 현재의 트렌드는 일시적이라기 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말한다. 주영훈·이현지 연구원은 지난 10일 뉴스1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메타버스로의 변화 역시 가속화시켰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문화가 확산됐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했다. 주영훈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국면에서 메타버스로의 변화 속도가 굉장히 빨랐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에) 일시적으로 그 속도가 둔화될 수는 있겠다”면서도 “단적인 예로 과거 오프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던 것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같은 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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