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록체인 대중화 노린다…‘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확대
삼성전자가 모바일 블록체인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금융, 의료,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블록체인 개발 및 대내외 서비스 협업을 진행했던 인력을 한데 모아 무선사업부 산하 블록체인 개발그룹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블록체인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9년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월렛을 도입하며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했다.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30여 가지 이상의 가상화폐를 보관하고, 안전하게 자신의 ‘개인 키’를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가상자산 해킹이나 탈취 등의 피해를 입을 경우 이를 즉각 추적할 수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월렛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제미니 사용자는 제미니 모바일 앱과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이용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와 잔액 조회가 가능한 것이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월렛’에 외장by 삼성전자, 블록체인 대중화 노린다…‘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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