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에이스 류현진, 물오른 최지만…뜨거웠던 선후배 대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는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동산고 선후배 맞대결’에서도 힘껏 방망이를 돌렸다. ‘선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2루타를 뽑아내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 마운드에 류현진이 오르면서 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동산고 4년 선후배 사이인 류현진과 최지만이 서로를 상대하는 건 처음이다. 류현진은 KBO리그를 거쳐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로 건너갔고, 최지만은 2010년 고교 졸업 후 마이너리그에 뛰어 들어 빅리그에 입성했다. 류현진이 2020시즌을 앞두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로 이적했지만, 좌투수에 약점을 보이는 최지만은 류현진의 등판일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최지만이 요즘 불방망이를 휘두르면서 류현진이 출격하는 이날 라인업에 한 자리를 차
by 에이스 류현진, 물오른 최지만…뜨거웠던 선후배 대결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