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쌈디, 조카 채채 육아 도전→장난감 FLEX
‘나 혼자 산다’ 8주년 맞이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으로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찾아온다. ‘조카 바라기’가 된 큰아빠 쌈디는 일일 육아에 도전, 장난감 플렉스에 조카 ‘채채’의 눈물샘까지 폭발(?)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으로 2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쌈디의 일일 육아 도전기를 공개한다.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 쌈디는 조카 채채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던 ‘깔끔남’의 쌈디는 채채의 쌀 놀이에 난장판이 된 거실 광경을 보고도 ‘청결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는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낸다. 채채에게 고급 전자 음악 악기를 선물하며 힙합 조기 교육에 나선 큰아빠 쌈디는 자신의목소리와 채채의 목소리를 녹음해 즉석에서 ‘채채 비트’를 완성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쌈디는 최고급 전자 음악 악기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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