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냐,지주사 전환이냐…곧 나올 ‘LH 혁신안’ 파장에 업계 촉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혁신안이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직원 수 9500여명, 자산규모 184조원에 이르는 부동산 시장의 공룡 기업이자 ‘큰손’인 LH의 조직과 업역 변화, 더 나아가서는 존속 여부에 따라 올해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어서다. LH는 연초 직원의 3기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으로 연초부터 곤욕을 치른 데 이어 최근 매입임대 주택의 매입과정에서 전·현직 직원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국민적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LH 혁신안의 대략적인 구성을 끝낸 상태다. 정부 관계자는 “혁신안의 방향은 물론, 전반적인 구성이 끝났다”면서 “일부 디테일한 부분의 정리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혁신안 내용이 결정된 것은 아니고, 여당 등 정치권과의 조율이 남은 상태”라면서 말을 아꼈다. 다만 일부에서 지주사 전환 등 추측성 보도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보도대로 100%는 아니by 해체냐,지주사 전환이냐…곧 나올 ‘LH 혁신안’ 파장에 업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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