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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깔끔한 집 공개…통유리창 뷰에 박재정 “뉴욕 같아” 감탄

배우 표예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표예진이 등장, 6개월차 ‘자취러’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혼자 산 지 6개월 된 표예진이다. 항상 혼자 살아보고 싶었는데 서른을 맞이해서 독립했다”라고 밝혔다. 무지개 회원들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깜짝 놀랐다. “서른이었어? 20대 초반 아니었냐, 진짜 동안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표예진은 “아우~ 아니예요”라며 내심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표예진은 복층 침실에서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대형 통유리창 뷰가 부러움을 샀다. 함께 게스트로 나온 가수 박재정은 “뉴욕 아니냐, 뉴욕”이라며 감탄했다. 표예진은 이 공간을 가장 좋아한다고. “제가 이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창을 바라보는 소파와 테이블이다.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창밖만 볼 때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대해 “사실 처음 이사할 때는 제 스타일이 뭔지도 몰랐다”라고 입을 열
by 표예진, 깔끔한 집 공개…통유리창 뷰에 박재정 “뉴욕 같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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