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 한달만에 또 집단감염… 13명 확진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한 달 만에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달 123명의 누적 확진자를 초래한 무더기 감염 사태가 재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육군에 따르면 18일 하루에만 훈련병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훈련소 입소 직후 예방적 관찰을 위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기간 중 두 차례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달 10일부터 격리가 해제돼 야외 훈련에 들어갔다. 하지만 16일 감기 증상을 보인 훈련병 1명이 당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이튿날 재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한다. 이에 군이 최초 확진자와 같은 생활관에서 지내는 훈련병 16명에 대해 PCR 검사를 한 결과 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군과 방역당국은 이날 역학조사를 거쳐 확진자와 같은 교육대 인원 등 900여 명에 대해 PCR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발생한 집단감염처by 논산 훈련소 한달만에 또 집단감염… 13명 확진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