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추석 이후 백신예약자, 추석前 앞당겨 접종 가능
미국 모더나사가 9월 첫 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01만 회분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18∼49세의 접종 계획이 일부 변경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브리핑에서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백신 약 200만 회분을 추가 배정했다”며 “기존에 추석 이후로 접종을 예약한 경우 취소 후 일정을 앞당겨 새로 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예약하지 않은 사람도 9월 6일 이후로 예약이 가능하다. 기존 일정 취소와 새로운 예약은 모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확진자는 다시 급증하고 있다.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2000명에 육박했다. 25일 발표 때 기존 최다 확진자 수(2221명)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인도발 ‘델타 변이’ 검출률은 89.6%까지 높아졌다. 확진자 10명 중 9명은 델타 변이 감염이다. 방역당국이 델타 변이 감염 1848건을 분석한 결과 초기 바이러스 배출량이 기존 바이러스 대비 300배 이상 많았다. 최근 들어 외국인 확진by 18~49세 추석 이후 백신예약자, 추석前 앞당겨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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