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위중증 비율, 3차 유행때의 10배… 접종예약률은 67% 그쳐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네요. 빨리 접종하고 ‘해방감’을 느끼고 싶어요.” 26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정모 씨(22·여)가 홀가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정 씨는 잔여백신 접종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결국 일반 청장년층 접종 첫날에야 백신을 맞았다. 이날 시작된 18∼49세 접종은 대상자가 1509만8595명에 달한다. 올 2월 요양병원 입소자부터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마지막 공백’이 채워지는 셈이다. 하지만 이들의 접종 예약률은 기대만큼 높지 않다. 추석 연휴 전까지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들의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26일 현재 18∼49세 백신 예약률은 67.2%. ‘일단 예약만 해 두자’는 경우도 있어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2040 위중증 비율, 3차 유행의 10배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0시 기준by 2040 위중증 비율, 3차 유행때의 10배… 접종예약률은 67%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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