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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30년 추락한 경제 살릴것”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정권 교체를 원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승민이 답”이라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17년 19대 대선 당시 바른정당(현 국민의힘) 후보 출마에 이은 두 번째 대선 도전이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온라인을 통해 출마선언식을 열고 “지난 30년간 추락해온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하는 경제’로 만들겠다”며 ‘경제대통령’을 앞세웠다. 그는 ‘혁신인재 100만 명 육성’과 일자리 100만 개 창출’ 등을 약속하며 “자신의 실력으로 성공하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40대를 겨냥한 연금개혁과 공급 확대 등을 통한 부동산 문제 해결도 약속했다. 4선 의원 출신으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지낸 유 전 의원은 “준비된 대통령은 유승민뿐”이라며 “준비 안 된 사람이 이미지로만 대통령이 된다면 또 한 명의 실패한 대통령이 나올 뿐”이라고 말했다. 당내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을 겨냥한 것. 그는
by 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30년 추락한 경제 살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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