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희숙 부친, 개발정보 사전 입수 의혹”… 尹 “흠집내기 멈춰라”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이라는 점을 이유로 “개발 정보를 사전에 얻은 것 아니냐” 등의 의혹을 제기했고, 윤 의원은 “야당 의원 흠집 내기 행태를 멈추라”며 반발했다. 26일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의원의 부친은 2016년 5월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논 1만871m²(약 3294평)를 사들였다. 80대인 부친은 매입 두 달 전 ‘자기 노동력’으로 농사를 짓겠다고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농지 취득 자격을 얻었다. 농지 취득 시점부터 서울 동대문구에 주소를 뒀던 부친은 지난해 12월 전의면으로 전입했다가 올해 7월 동대문구로 재전입했다. 권익위는 현지 조사 결과 “윤 의원 부친의 농지법, 주민등록법 위반 의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부친이 잠시 전입했던 전의면 주소에는 현지 주민이 살고 있었고, 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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