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슈퍼컵 통산 9번째 우승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우승했다. 뮌헨은 18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1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사진)의 두 골에 힘입어 도르트문트를 3-1로 이겼다. 이 대회 최다 우승팀인 뮌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섯 번 우승을 차지했던 도르트문트는 2019년 이후 우승을 노렸지만 뮌헨을 넘어서지 못했다. 독일 슈퍼컵은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축구협회컵 포칼 우승팀(도르트문트)이 새 시즌 개막 전 단판 승부로 겨루는 대회다. 양 팀의 전력은 팽팽했다. 공격점유율은 50 대 50, 유효슈팅도 뮌헨이 6개, 도르트문트가 5개로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간판 골잡이의 활약에 팀의 운명이 달라졌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41골)을 차지했던 뮌헨의 레반도프스키는 2골 1도움으로 팀의 모든 골에 관여했다. 반면 도르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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