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99년 역사 동아일보기 정구, 3일 문경서 팡파르
제99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3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는 1923년 국내 최초의 여성 스포츠 대회로 시작해 내년에 100회 대회를 맞습니다. 단일 종목 대회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녔습니다.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관중 없이 치러집니다.○ 기간: 3∼12일○ 장소: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 종목: 단체전, 개인복식, 개인단식, 혼합복식○ 부문: 남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 문의: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02-420-4057)○ 주최: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주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경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후원: 문경시체육회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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