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올림픽, 왜 패럴림픽?… 올림픽과 ‘어깨 나란히’ 뜻
24일 일본 도쿄에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막을 올려 9월 5일까지 열린다. 일본은 이번 대회 개최로 1964년에 이어 패럴림픽을 두 번 개최하는 첫 번째 도시가 됐다. 1964년 도쿄 대회는 패럴림픽이라는 명칭을 처음 쓴 대회이기도 하다. 일본은 ‘게임 천국’이라는 이미지답게 이번 대회를 앞두고 ‘더 페가수스 드림 투어’라는 패럴림픽 공식 비디오 게임을 내놓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14개 종목에 선수 86명 등 총 159명이 참가한다.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패럴림픽 상식 10가지를 문답으로 정리해 봤다. Q. 장애인 올림픽을 왜 패럴림픽이라고 부르나. A. 비장애인 올림픽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이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식 설명에 따르면 패럴림픽은 ‘옆의’ ‘대등한’이라는 뜻인 그리스어 접두사 파라(para)와 올림픽을 합친 표현이다. 40대 이상 독자 가운데는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 마스코트 ‘곰두리’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 거다. 1988년 서울 대회는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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