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원은 명의로 인정받기 전까지는 배를 곯기 십상이었다. 그런데도 아들을 의원으로 만들고자 한 사람이 있었다. 조선 신분제의 서글픈 현실 때문이었다. 광해군 시절 전설적인 풍수 명인 박상의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by [오늘의 채널A]조선 의사, ‘명의’되기 전까진 배 곯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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