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가을 길목, 위로의 숨결 관악 매력에 빠져보세요”

가을의 길목, ‘부는’ 악기들의 축제가 열린다. 9월 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두 개 무대를 마련하는 ‘관악질주’다. 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이 2019년 피아노의 매력을 결산한 ‘열혈건반’, 이듬해 바이올린족(族)의 면모를 드러낸 ‘현악본색’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축제다. 오후 2시 첫 무대는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마련한다. 원곡이 플루트 소나타이지만 ‘바이올린 소나타 2번’으로 더 잘 알려진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D장조와 원곡이 바이올린곡인 피에르네의 소나타, 베토벤 소나타 ‘봄’으로 플루트의 매력을 강조한다. 박예람은 프랑스 파리고등음악원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연소 수석 졸업했고 2017년 21세로 국립 아비뇽오케스트라 종신수석에 발탁됐다. 이듬해에는 생모(Saint-Maur) 음악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반주한다. 오후 7시에는 관악 연주자 5명이 다양한 관악기의 음색과 주법을 펼쳐 보인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목관 5중주
by “가을 길목, 위로의 숨결 관악 매력에 빠져보세요”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