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다이애나비 환생한 줄…‘스펜서’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국 왕세자비 故다이애나 스펜서의 영화 ‘스펜서(Spencer)’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제작사 ‘네온’ 측은 25일(현지시간) 공식 SNS에 영화의 주제를 함축하는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분한 다이애나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을 돌려 침울한 자세를 취하며 울부짖고 있는 모습이다. 이 이미지와 함께 제작사는 “모든 동화가 끝난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영화의 배경은 1991년 12월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찰스 왕세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왕실과 함께 샌드링엄 사유지에서 보낸 시간을 그렸다. 영화는 두 사람이 이혼을 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1)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제목에 대해 “‘스펜서’라는 이름은 그녀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기에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중심잡게 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라고 말했다. 참고로 ‘스펜서’는 다이애나의 결혼 전 처녀 때의 성(姓)이다. 한by 크리스틴 스튜어트, 다이애나비 환생한 줄…‘스펜서’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