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배신자는 박하선? 남궁민 충격, 최고 11.5% (‘검은태양’)
MBC ‘검은 태양’이 팽팽한 심리전과 예측 불가 전개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25일(어제) 밤 10시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 극본 박석호) 4회는 시청률 8.6%(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를 기록, 일 년 전 동료들을 잃은 선양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국정원 현장 요원 남궁민(한지혁 분)의 활약과 그를 둘러싼 국정원 내부 인물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상균(안지호 분)이 지하철에서 한지혁(남궁민 분)을 두고 내리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5%까지 치솟으며 모두의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앞서 한지혁(남궁민 분)은 화양파 두목 황모술(성노진 분)과의 정면충돌 이후 그가 자신의 동료들을 죽인 진범이 아니라 더 큰 배후 세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화양파 조직원이자 국정원의 정보원이었던 이춘길(이재균 분)이 사망하기 직전 일 년 전 사건에 얽힌 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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