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교체출전’ 마인츠, 호펜하임에 2-0 승…3위로 껑충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교체 출전으로 힘을 보태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 라인 네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 원정에서 전반 21분 조나탄 버카르트, 후반 32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2연승으로 3승1패(승점 9)를 기록한 마인츠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상위권 경쟁팀들을 제치고 3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이재성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레안드로 바레이로를 대신해 교체 투입, 3-5-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재성 투입 직후 잉바르트센의 추가골까지 터진 마인츠는 남은 시간을 경기 조율과 볼 소유로 여유롭게 보냈다. A매치 휴식기 전 치렀던 3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이재성은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뒤에도 곧바로 기회를 부여받으며 새로 이적한 팀에서 리그 전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도 12일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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