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與 “언론법 합의안 안나와도 27일 처리”… 野 “강제 상정땐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9월 27일에 상정 처리한다는 데에 여야가 합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체적 날짜를 박아서 처리까지 동의한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합의서엔 합의가 안 되더라도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안을 상정한다는 표현이 없다.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처리한다고 하면 끝까지 저지할 수밖에 없다.”(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여야가 8인 협의체를 꾸려 26일까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협의체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구체적인 내용과 의미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협의체에는 민주당 김종민 김용민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전주혜 의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여기에 여야가 각각 2명의 전문가를 추가로 추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협의체에서 여야 합의안이 만들어지지 않더라도 27일 본회의에 반드시 언론중재법을 상정해 처리하겠다는 태도다. 잠시 멈췄을 뿐, 언제든 다시 폭주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 윤 원내대표는 1일 MBC 라디오에서 이번 합의에 대해 “(야당도) 표결하겠
by 與 “언론법 합의안 안나와도 27일 처리”… 野 “강제 상정땐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