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5경기 만에 터졌다…생테티엔 상대로 멀티골 폭발
프랑스 리그1 보르도의 황의조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황의조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 조프루아 기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생테티엔과의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출장,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리그1 5경기 출전 만에 시즌 첫 골과 2번째 골을 터뜨리며 지난 시즌 팀 내 득점 1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황의조의 리그1 멀티골은 지난 3월 2020-21 29라운드 디종전 이후 6개월 만이다. 앞선 5경기서 2무3패로 부진하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멀티골을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기록, 1승2무3패(승점 5)로 1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나란히 시즌 첫 승리에 도전했던 생테티엔은 3무3패(승점 3)로 19위에 머물렀다. 황의조는 초반부터 몸이 가벼웠다. 전반 7분 만에 야신 아들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뽑았다. 중반 이후 분위기를 내준 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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