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과 6번째 회담…구테흐스 “동시 유엔가입 30년, 남북관계 개선 기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사무국 회의실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와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과 구테흐스 총장 간 만남은 이번이 6번째이다. 문 대통령은 구테흐스 총장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온 데에 사의를 표명하고 유엔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또 구테흐스 총장이 이번 유엔총회 계기 ‘SDG 모먼트’에 한국의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노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평가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에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는 올해가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평화 유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by 文과 6번째 회담…구테흐스 “동시 유엔가입 30년, 남북관계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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