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뉴욕서 하와이 호놀룰루행…마지막 방미 일정
제76회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방미 일정의 마지막 행선지인 하와이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10분께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했다. 공항에는 조현 주유엔 대사, 장원삼 주뉴욕 총영사 등이 배웅을 나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밤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이튿날인 22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한다. 22일 오전 펀치볼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식을 갖고, 뒤이어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에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방미 마지막 일정인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 후 히캄 공군기지에서 귀국길에 오른다. 문 대통령은 한국시간 기준 23일 저녁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서울공항에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통해 받은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에 참석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이틀 동안 머물렀다. 지난 20일 공식 일정을 개시한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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