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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전도연, 죽은 나현우와 무슨 일?… 드러나는 진실들

‘인간실격’ 류준열이 전도연의 비밀스러운 과거와 마주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연출 허진호‧박홍수, 극본 김지혜,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5회에서 강재(류준열 분)는 죽은 정우(나현우 분)가 지내던 고시원에서 예상치 못한 흔적들을 발견했다. 부정(전도연 분)이 보낸 메시지를 확인한 강재는 혼란스러웠다. 특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우인 척하며 답장을 보내는 강재의 모습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부정과 정우의 심상치 않은 인연, 그리고 새로운 진실을 마주한 강재까지 더욱 복잡하게 뒤얽힌 관계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됐다. 결혼식장 로비에서 홀연히 사라진 강재를 찾아 나선 부정은 야외 휴게실에서 그와 재회했다. 정수(박병은 분)가 다가오는 모습에 부정의 손목을 이끌고 몸을 숨긴 강재. 두 사람은 행여나 들킬세라 숨죽인 채, 정수와 준혁(강형석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정수는 준혁이 알려준 ‘역할대행’에 대해 호기심을 보였고, 그로부터 받은 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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