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정치보복 않지만 文정부 면죄부 안돼”

“대통령이 된다면 의도적인 정치 보복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명백하게 잘못된 행위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죄를 지었다면 거기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난달 31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 “적폐 수사는 문제를 제기할 대목이 적지 않았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자신이 집권하면 문재인 정부에서 일어난 불법에 대해 수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최 전 원장은 “문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갖고 일하기보다는 국민 전체의 지도자로서 국정에 전념해야 한다”면서 “내년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문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문재인 정부 위법·불법 바로잡을 것” ―‘권력의 단맛에 취한 정권이 감사원장 직무 수행의 벽이 됐다’고 했다. 대선 출마 외에 다른 방법은 없었나.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임기를 마친
by “정치보복 않지만 文정부 면죄부 안돼”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