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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백신 추가 계약 순조롭길”, 화이자 “내년 조기 공급 기회 있을 것”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앨버트 불라 화이자사(社) 회장과 이미 계약한 화이자 3000만회분 외에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추가·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욕 시내 호텔에서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하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한국과 화이자의 백신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는 지난 8월13일 화이자와 백신 3000만회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백신은 2022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내년도 1차 계약에 이어 추가 도입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부스터샷과 접종 연령 확대로 최대한 계약 물량을 조기 공급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불라 회장은 “요청 사항을 유념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며 “내년의 경우 여유가 있기 때문에 협약을 빨리 체결하면 조기 공급의 기
by 文 “백신 추가 계약 순조롭길”, 화이자 “내년 조기 공급 기회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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