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자’ 송창의 “부조리 없어지길 …딸에 당당한 배우 되고파”
드라마, 뮤지컬로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 송창의(42)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군대 내 부조리함을 전면으로 다룬 영화 ‘수색자’(감독 김민섭)에서 진실을 좇는 군 간부로 분한 송창의는 부조리함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며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송창의는 15일 영화 ‘수색자’ 개봉을 앞두고 뉴스1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색자’는 교육장교가 의문사한 날, 탈영병이 발생하고 출입통제구역 DMZ로 수색 작전을 나간 대원들이 광기에 휩싸인 채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리게 되는 밀리터리 스릴러다. 송창의는 군대 내 사건을 파헤치는 강성구 대위 역을 맡았다. 송창의는 “맡은 역할 자체가 전체적인 ‘수색자’ 시나리오를 다 끌고 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고, 큰 목소리를 내주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라며 “극중 중요한 사건들의 복잡한 흐름이나 여러 가지 사건의 긴박함은 병사들의 내용이라 생각했고, 거기에서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줘야 했는데 그게 강성구이고, 군대 내 비리나 부조리by ‘수색자’ 송창의 “부조리 없어지길 …딸에 당당한 배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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