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유엔 무대 중심에 섰다”…美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
방탄소년단(BTS)이 제76차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도 BTS에 대해 또 한 번 주목했다. BT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개최된 유엔총회 SDG 모먼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 세션에서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자 세계 청년 대표 자격으로 연설자로 나서 “지금 청년들은 변화에 겁먹기보단 ‘웰컴’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걸어나가는 세대”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상을 채워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BTS가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BTS는 지난 2018년과 2020년에도 유엔에서 연설을 했었다. BTS는 연설에 이어 사전 녹화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 곡은 지난 7월 발표한 곡으로 팬데믹 속에서 다양한 인종의 공존과 화합의 메시지가 담겼으며,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른 바 있다. BTS 연설과 공연은 유엔by “BTS가 유엔 무대 중심에 섰다”…美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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