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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에 ‘쾅’…교통사고 OECD 하위권

지난해 각종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가 전년보다 줄었지만 세계 주요국들과의 비교에선 여전히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로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 사망사고의 60% 이상은 모두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가량을 65세 이상과 50대(51∼60세 이하)가 차지했고, 교통사고나 사망자가 대부분 퇴근시간대(오후 6~8시)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1년도 교통안전연차보고서’를 이달 초 발행했다. ●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줄었지만 OECD 하위권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로·철도·항공·해양 부문에서 모두 21만2882건의 사고가 발생해 3237명이 사망하고 30만6663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사고(23만2654건)는 8.5%, 사망자(3491명)는 7.3%, 부상자(34만2194명)는 10.4%가 각각 줄었다.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도로에서
by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에 ‘쾅’…교통사고 OECD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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