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다영, 이번엔 남편과 진실공방… “이혼조건 5억 요구” vs “폭행에 정신과 치료”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V리그 코트를 밟지 못하게 된 여자 배구 선수 이다영(25·사진)이 이번에는 남편과 가정폭력을 둘러싼 진실 공방에 휩싸였다. 발단은 8일 이다영의 남편 조모 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정 내 상습적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끝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다. 이다영과 교제 3개월 만인 2018년 4월 혼인신고까지 마쳤다는 조 씨는 이다영이 보냈다는 욕설 가득한 문자를 공개했다. 2014년 9월 프로에 지명돼 7시즌 동안 V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다영은 애초 혼인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이다영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법무법인 세종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뢰인(이다영)은 2018년 4월경 조 씨와 결혼하였고 약 4개월간 혼인 생활을 유지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별거하고 있다. 양측은 이혼 자체에는 합의하였다. 그런데 조 씨가 이혼의 전제 조건으로 이다영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 원을 달라는 등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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