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이게 불낙이야?’ 홍기환 심판 만났다…8년만에 “죄송하다” 화해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가 화제의 ‘불낙 사건’ 주인공 홍기환 심판을 만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김병현, 전태풍, 하승진이 자급자족 섬 라이프를 즐긴 가운데 홍기환 심판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게 불낙이야?’는 지난 2013년 허재가 전주 KCC 이지스 감독 시절 심판에게 항의하던 과정에서 생겨난 유행어. 현재까지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날 허재는 “귀한 손님이 올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농구계 선배인데 감독 시절 자신이 덤볐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더했다. 허재는 장어를 직접 손질했다. 청년회는 야생 도라지를 캐러 나섰다. 처음이지만 허재의 귀한 손님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불낙전골에 귀한 장어구이, 도라지밥까지 준비됐다. 허재는 그 어느 때보다 정성껏 상차림에 신경썼다. 전태풍은 “감독님 왜 그러냐, 왜 이렇게까지 예쁘게 하냐. 감독님 원래 이렇지 않은데 이상하다”라고 ‘팩폭’해 웃음을by 허재, ‘이게 불낙이야?’ 홍기환 심판 만났다…8년만에 “죄송하다”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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