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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까지 한달, 떨어지는 백신효과…돌파감염 어쩌나

서울의 어르신 관련 시설과 시장에서 연이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 장소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의 돌파감염 비율이 높아 정부가 11월 초를 목표로 잡고 있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최근 두 달 간 시내 어르신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63%는 돌파감염 사례였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르신 시설은 지난 2월 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상당 시간이 지나서 (백신 효과가 떨어진) 영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르신 시설 입소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고령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최우선 접종 대상이었다. 백신 접종 효과로 서울시 코로나19 사망자는 1월 143명에서 2월 56명, 3월 44명, 4월 25명, 5월 41명, 6월 23명, 7월 21명으로 줄어들었으나 8월 49명, 9월 65명 등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일부터
by 위드 코로나까지 한달, 떨어지는 백신효과…돌파감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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