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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로나 가을’, 단풍든 공원서 힐링을

가을 단풍이 물드는 공원을 걷고 전시된 사진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22개 공원에서 ‘서울의 공원 비대면 걷기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로 모여 걷는 행사 대신 개별적으로 공원을 거닐며 참가하는 방식으로 준비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0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보면 공원 등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은 2018년 28.7%에서 2020년 41.3%로 증가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여가활동을 묻는 질문에도 ‘TV 시청’이 2018, 2019년 연속 1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1위는 ‘산책 및 걷기’가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보다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적은 야외를 선호하면서 산책이나 걷기를 하는 시민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대면 걷기 대회 참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야 한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
by ‘두 번째 코로나 가을’, 단풍든 공원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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