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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오늘 영장심사…첫 구속 피의자 되나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될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이동희 판사는 3일 오후 2시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2일 유 전 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10억원대 뇌물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1일 오전 9시30분께 병원에서 체포돼 이틀 동안 검찰에서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민간 수익을 제한해야 한다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제안을 묵살하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있는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아 성남시와 공사 측에 손해를 끼쳤다고 본다. 성남의뜰은 지난 3년간 전체 주주에게 5903억원을 배당했는데, 이 중 68%인 4040억원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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