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일부 신문사, 무가지 조직적으로 배포… 문체부 열독률 조사때 수치 높이려 편법”

19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일부 신문사가 무료로 신문을 배포해 정부광고 집행 기준 조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중앙일보의 한 지방 지사가 지난달 담당 지국들에 문자로 공지한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엔 ‘열독률 제고 차원의 투입지 배포 요청’이란 제목으로 한 달 동안 투입지(무가지)를 배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배달비는 지원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 의원은 매일경제신문이 최근 인천 부평역에서 무료로 신문을 배포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김 의원은 “무가지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지금 부활하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적,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무가지를 본 경우 열독률 조사에서 ‘최근에 뭘 봤냐’고 물어보면 해당 매체를 봤다고 답할 것이고 해당 매체의 열독률이 올라가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재단에서 추진 중인 열독률 조사에서 열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편
by “일부 신문사, 무가지 조직적으로 배포… 문체부 열독률 조사때 수치 높이려 편법”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