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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르면 이번 주 낙선 인사로 대외 행보…이재명 만남 주목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낙선 인사로 대외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이재명 후보와의 화학적 결합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전 대표는 대선 경선 결과 승복 의사를 밝혔으나 직후 칩거에 들어갔다. 이낙연 캠프 소속 일부 인사와 지지자들은 여전히 이 후보에게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이 후보 간 만남 성사 여부와 그 결과는 ‘원팀 민주당’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17일 “(이 전 대표가) 이번 주에 지방을 갈지 고민했는데,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면서 “고마운 분들에게 인사하는 건 이기든 지든 선거가 끝나면 해오셨던 일인 만큼 언제든지 감사 표시를 하실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4일 대선캠프(필연캠프) 해단식을 마친 뒤 칩거에 들어간 상태다. 이 전 대표는 전날(13일) 경선 승복 선언을 했음에도 여러모로 앙금이 남은 듯 당시 작심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그는 비공개로 진행
by 이낙연, 이르면 이번 주 낙선 인사로 대외 행보…이재명 만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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