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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왕자’ 조나단 맵부심→홍현희·천뚱 김장 먹방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이 유병재와 함께하는 서울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80회에서는 '콩고 왕자' 조나단의 서울 라이프와 홍현희의 먹부림 넘치는 김장 데이 모습이 그려졌다. 구수한 한국어와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이날 방송에는 고향인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첫 자취 생활을 시작한 조나단의 일상이 그려졌다. 대학교 수업이 온라인에서 대면수업으로 바뀌어 급하게 서울 자췻집을 구하게 된 것. 하지만, 조나단은 자췻집이 아닌 유병재 집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조나단의 매니저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조나단과 얼마 전부터 함께 일하게 됐다”라며 “조나단이 자꾸만 우리 집에서 지낸다”라고 제보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날 조나단은 유병재, 유규선과 함께 마치 친형제처럼 화기애애한 일상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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