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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조선 후기 활개친 ‘짝퉁 인삼’

조선시대 후기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짝퉁을 제작하는 ‘안화상’이 기승을 부렸다. 이들은 도라지나 더덕에 작은 인삼을 풀로 붙이는 등의 짝퉁 상품을 만들어 팔았다. 이들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외교 문제로까지 번졌다는데….
by [오늘의 채널A]조선 후기 활개친 ‘짝퉁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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