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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위하준 반격 서막 (배앤크) [종합]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마약범죄수사계와 눈동자 마약 조직을 향해 정면 돌진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6회에서는 이희겸(한지은 분) 누명을 벗기고 탁민수(이주현 분) 형사 살인 사건, 도유곤(임기홍 분) 호송팀 사망 사건을 바로 잡기 위한 류수열(이동욱 분), K(위하준 분), 오경태(차학연 분) 사명감과 집념이 그려졌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 부정한 일에 수수방관했던 류수열은 더는 없었다. 류수열 각성과 그의 또 다른 자아 K는 위기의 순간마다 브로맨스(남자 캐릭터간 호흡)를 폭발했다. 류수열과 K는 2달 전 류수열에게 “탁민수 심상호가 죽인 거 아니에요. 제가 증거 다 갖고 있어요”라고 전화했던 제보자를 찾기 위해 심상호의 주변인물부터 수색했다. 그 결과 심상호와 함께 마약 하던 친구 우혁진(신주협 분)으로 좁아졌고 그를 만나기 위해 마약 중독자로 변신해 마약 소굴까지 잠입하는 등 우혁진을 빼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수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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