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출연 연극 매진 행렬, ‘골든글로브 파워’ 대단하네
‘골든글로브의 파워!’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오영수(78)가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오영수는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인기를 뒤로하고 7일부터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에 출연 중이다. 10일 골든글로브 수상 후에도 다음날 열리는 “연극 연습에 집중해야 한다”며 쇄도하는 축하 전화를 한사코 거절했다. 11일 연이어 오영수의 수상 소감과 외신들이 “한국에서 가장 위대한 연극배우”라고 집중 조명하자 그가 출연하는 공연 티켓 판매가 급증해 눈길을 끈다. 이날 ‘라스트 세션’을 단독 판매하는 티켓 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오영수가 출연하는 11회차 공연이 매진됐다. 또 다음 달 출연하는 17회차 공연도 80% 이상 팔렸다. 연극을 제작하는 파크컴퍼니 박정미 대표는 “오영수 씨의 골든글로브 수상 직후 공연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달 공연이 매진됐다”며 “예상대로라면 다음 달 공연도 이날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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