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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X한해 용인·수원 전세 1~2억대 매물 찾기 (구해줘홈즈)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래퍼 넉살과 한해가 새해 첫 매물 찾기에 나선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놀이공원이 가까운 집을 찾는 1인 가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용인 놀이공원에 첫 취업한 의뢰인은 현재 MD(상품 기획자)로 근무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부모님 댁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탓에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에 퇴근 후,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놀이공원과 가까운 집으로 생애 첫 독립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에서 자차 30분 이내의 경기도 용인·수원지역으로 기본옵션이 많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희망한다. 예산은 전세가 1~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덕팀에서는 래퍼 넉살과 한해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첫 출연 당시 초보 자취러였던 넉살은 “자취 3년차, 프로 살림남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자취 3년차가 되어보니 어떤 것이 중요한 지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공간분리와 정리가 가장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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