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울버햄프턴)이 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5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황희찬이 EPL에서 골을 넣은 건 지난해 10월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이후 4개월 만이다. 울버햄프턴은 1-2로 역전패해 7위에 머물렀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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