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이동국 설수대, 슈퍼DNA 검사…의외의 금메달감은? (‘피는 못 속여’)

이동국과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가 슈퍼 DNA 검사에 나선다. 21일(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7회에서는 이동국과 10세 쌍둥이 딸 설아-수아, 9세 막내 시안이가 진짜 ‘슈퍼 DNA’ 지표를 알아볼 수 있는 ‘운동능력 DNA 검사’를 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설수대’ 삼총사도 ‘테니스 꿈나무’ 재아에 이어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던 터라, 이번 운동 능력 검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본격 테스트에 앞서 세 사람은 평소의 운동 실력을 공개한다. 우선 설아는 밸런스 보드도 쉽게 소화하는 뛰어난 균형감과 체조선수 같은 유연성을 뽐낸다. 다음으로 수아는 씩씩한 킥복싱 실력과 골프 비거리도 160m까지 쳐내는 ‘파워걸’ 면모를 자랑한다. 막내 시안이는 탁구 등 공으로 하는 운동을 모두 ‘척척’ 해내는 한편, 축구 슛 동작도 ‘라이언킹’ 아빠와 ‘판박이’라 “역시 대박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 후 ‘설수대’는 유전자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