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경기 25골, 이적료 1000억’ 눈에 확!… 우루과이 새별 누녜스
“8000만 유로(약 1067억 원)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고 한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18일 한 축구 선수에 관한 기사를 다루면서 이 선수의 소속 팀 벤피카(포르투갈)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축구 선수들의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 ‘트란스퍼마르크트’엔 3월 10일 기준으로 이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가 4000만 유로라고 공개돼 있다. 한 달여 만에 소속 팀이 부르는 선수 몸값이 2배로 높아진 상황이다. 2020년 벤피카는 24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주고 이 선수를 영입했는데 1904년 팀 창단 이후 가장 높은 액수였다. 벤피카가 ‘1000억 원짜리’라며 자랑하는 선수는 ‘우루과이의 신성(新星)’ 다르윈 누녜스(23)다. 누녜스는 1987년생 동갑내기로 10년 넘게 우루과이 축구를 대표해 온 루이스 수아레스(3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에딘손 카바니(35·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을 ‘그레이트 어태커’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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