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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마수걸이 결승포…안방응원 업은 두산 2연승

프로야구 팬에게 2년 만에 ‘봄의 일상’이 돌아왔다. 한화와 두산이 2022시즌 개막 2연전을 벌인 서울 잠실구장에는 ‘치맥’(치킨과 맥주)을 손에 든 채 자기 자리를 찾는 관중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들은 응원단장의 리드에 맞춰 손뼉을 치면서 응원하는 팀에 힘을 실어줬다. 육성 응원은 여전히 금지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제약 조건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관중 수용 인원의 100% 입장과 관중석 취식을 허용했다. 코로나19가 세상에 등장하기 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이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때문에 먹거나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했지만 야구장은 시끌벅적했고 응원을 등에 업은 선수들도 흥을 냈다. 2일과 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 2연전 10경기에는 모두 10만9425명의 야구팬이 찾았다. 이틀간 잠실구장을 찾은 관중 2만7616명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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