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子’ 루, 반려동물 배설물 방치 인정 “이웃에 죄송” [종합]
반려동물 배설물 및 쓰레기 방치로 이웃에게 피해를 준 유명 가수의 연예인 아들은 루였다. 루(박현준)는 가수 박상성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다. 루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는 당사자라며 "이런 일이 여러차례 반복되어 가장 피해를 보셨을 입주민분에게 가장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어제 뒤늦게 커뮤니티와 기사를 확인했고 더 빠른 대체를 못하여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폐기물 및 반려견 배설물에 관련되어 인정한다"라며 "잦은 출장과 외출로 인해 이런 문제들이 생겼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로 민폐 끼치는 일 없게 주의 할 것이다. 다만 이 사건과 무관한 아버지가 나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계신다. 부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억측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해명했다. 또 "풀어야할 오해와 사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입주민분과 소통해 해결하는 방향을 찾아보겠다"라며 "다시 한번 이러한 문제로 실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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